Leica Rigid, Summicron 50mm F2 (classic lens)
Leica M3 film camera with rigid
라이카 시그니처 카메라 M3 와 가장 어울리는 렌즈 리지드
Tag: Leica
2023.08 , Macau ( M240-P, Summicron 35 ASPH )
마카우의 부와 빈을 보여주는 북쪽 중국 국경지대
누가 내 청바지를 옮겼을까?
잦은 출장으로 호텔에서만 쉬었던 기억이 난다.
2023.08
2023.07 , Sydney Bondi Beach ( M240-P, Summicron 35 ASPH )
2023.07 , Sydney Luna Park ( M240-P, Summicron 35 ASPH )
THIS TRIP IS BUSINESS TRIP FOR CASINO GAMMING.
I WENT TO SYDNEY DOWNTOWN AND TAKE PHOTO IN LUNAR PARK AND AROUNT PARK.
AT THAT TIME, I’M JUST WATCH ABOUNT PEOPLE AROUND HERE.
I THOUGH A LOT OF THING AND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LEICA M240 IS BEST CAMERA FOR ALONE TRIP.
2022.12 , Vietnam Hanoi Businees Trip (Leica M240-P / Ultron 35mm )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출장이라니, 예상치 못한 출장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장소 베트남 하노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하노이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창문밖으로보니 참 작은 비행기다.
한국인 기업가의 한빛그룹의 그랜드플라자 하노이호텔 , 18층 숙소에서 내려다본 하노이의 모습
오토바이와 사람들을 보면 금전적으로 가난한 나라같기도하고 건물을 보면 잘사는 나라같기도하다.
며칠 둘러보니 빈부격차가 심한 것같다.
베트남 길거리는 오토바이 천국이라고했는데 그말이 사실이었다.
러쉬아워 기간에는 정말 자동차보다 많고 걸어다니는 사람보다도 많은 것같다.
그만큼 오토바이 고유의 매연냄새가 쉽게 적응되지 않는다.
오토바이가 많은 만큼 그들만의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있다는 생각은 그랩이라는 공유자동차가 가능하고 음식배달도 활성화가 잘되어있는 것같았다.
초록색 자켓을 입고 오토바이에 앉아있는 분들이 바로 그랩 오토바이 기사님들이다.
작은 125cc 스쿠터로 1인만 뒤에 탑승하는 오토바이 택시인 것이다.
위험할 것같기도하고 재미있을 것같기도하지만 나는 도전할 수 없을 것같다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산택하면서 몇장 담아보았는데 오토바이만 주구장창 촬영한 것같다.
사실 의미없는 사진이지만 베트남 첫방문을 그냥 대뇌 피질에만 남길 수 없어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Camera : Leica M240-P
Lens : Ultron 35mm F2
2022.12 , composition in office ( Leica M240-P / Ultron 35mm)
첫번째 작례, 리눅스 OS 를 사용하는 미니 컴퓨터 (라즈베리파이)에 터치 IC 드라이버 설치 ( 커널 드라이버) 후 동작 ,하드웨어 펌웨어 개발자로서 리눅스 시스템 개발에 대한 갈망을 한단계 벗겨준 작품
두번째 작례, 라즈베리파이 제로 를 사용해 PYTHON 코드로 미니 FND 시계
뭔가 사진의 구도를 생각해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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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 Seoul Zoo Park ( Leica M3 / Zeiss Opton 50mm / Portra 160)
완연한 가을에 어머니와 딸아이와 서울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나고보면 필름의 느낌과 기억이 참 좋습니다.
카메라 : Leica M3
렌즈 : CarlZeiss Opton sonnar 50mm 1.5
필름 :Kodak Portra 160
2022.08 , Family photo in Jeju ( Leica M240-P / Ultron 35mm F2 ASPH )
2021.08, 영등포 문래동 ( M240-P , ULTRON 35 )
오랜만에 이른아침 영등포 문래동에 들렀다.
예전에 한영넉스 근무 시절에 골목…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문래동 골목
서울지게차, 지게차 1개로 영업하는 사업소 일까?
문래동 창작촌이라고 해서 철공소 셔터문에 캘리그래피
여러곳에 이러한 흔적을 볼 수 있는데, 볼때마다 시선이 끌린다.
오랜만에 이른 출근길에 잠시 들린 영등포 문래동
너무 이른시각이라 아무도 없을 것같았는데 쇠밥먹는 분들은 부지런도 하시지
일찍부터 셔터문열고 일할 준비로 분주한 곳들이 즐비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