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라이의 창시자 : 하인츠 바스켄
1960년대에 16mm 필름을 사용하는 슈퍼미니어처(소형) 카메라가 유행이었다.
Wirgin (독일카메라회사) 에 근무하던 하인츠 바스켄 (Heinz Waaske) 는 16mm 초소형카메라 올림푸스 팬과 같은 하프 프레임 카메라를 구매자에게 제안했다.
그는 당시 뷰파인더 카메라 부피의 1/3 에 불과한 하우징에 35mm 포멧필름카메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1965년 롤라이 시리즈를 위해 롤라이로 왔다.
그 시리즈는 1966년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세계적 판매성과를 올렸다.
하인츠 바스케는 1995년 7월 31일 브라운슈바익에 잠들었다.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카메라, 하인츠 바스케 – 설계자”
라는 책에 그의 삶의 여정과 수많은 그의 카메라 설계가 소개 되어 있다.
그는 세계 유수의 카메라 회사 – Rollei, Voigtlander, Wirgin, Minox, Robot, Zeiss – 를 위해 카메라를 설계 했다.
롤라이35는 롤라이사에서 만든 35mm 초소형 필름카메라입니다.
오리지널 롤라이35는 1966년 포토키나(Photokina)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때당시에는 135mm 카메라중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이었습니다.
롤라이35 시리즈는 미놀타 TC-1과 Minox 35 출시전까지 가장 작은 카메라 였습니다.
약 30년 동안 200만대를 생산했습니다.
A. 1966/1970 First production in Germany
- Original Rollei 35 (Silver)
Made in Germany with CARL ZEISS super sharp famous TESSAR 3,5/40mm coated lens.
Camera weight is 370 grams. Size 97x32x60mm.
Camera came in silver ( chrome ) Picture A – and black versions Picture B-.
This camera was made in Germany from 1966 until the end of 1971. Thereafter, the cameras were made in Singapore.
Serial Numbers of German made cameras run from 3.000.201 up to about 3.311.000.
- Original Rollei35 (Black)
1970/1971 Start of production in Singapore
Special models Made in Germany after 1981 (closure of Singapore)
1992 Start of the Rollei 35 Classic Era – Made in Germany
Rollei 35 with Triotar lens (economy mo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