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른아침 영등포 문래동에 들렀다.
예전에 한영넉스 근무 시절에 골목…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문래동 골목
서울지게차, 지게차 1개로 영업하는 사업소 일까?
문래동 창작촌이라고 해서 철공소 셔터문에 캘리그래피
여러곳에 이러한 흔적을 볼 수 있는데, 볼때마다 시선이 끌린다.
오랜만에 이른 출근길에 잠시 들린 영등포 문래동
너무 이른시각이라 아무도 없을 것같았는데 쇠밥먹는 분들은 부지런도 하시지
일찍부터 셔터문열고 일할 준비로 분주한 곳들이 즐비해있었다.